
가족자조모임 「사이에 부는 바람」 4회차 활동 이야기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느티나무도서관 앞마당에 특별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위브릿지의 후원으로 진행된 가족자조모임
‘사이에 부는 바람’ 4회차 활동이
마을 주민과 발달장애인 아동, 비형제자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따뜻하게 펼쳐졌습니다.

(함께 화단을 만들러 가는 길~)
이날 활동은 느티나무도서관 인근
마을화단 조성으로 시작되었어요.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꽃을 심을 때
살짝 내려준 봄비 덕분에
흙이 촉촉하게 적셔져 오히려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 화단에 색을 입히고,
서로의 마음에도 작은 꽃을 심는 시간이 되었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꽃 심을 때
조금 와서 다행이었어요.”
“마을 활동가분들과 함께하니 더 따뜻했어요.”
참여자분들의 소감에서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꽃에게 말을 거는 아이의 모습은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습니다.
꽃아 많이 먹고 잘 자라.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한 줄 덕분에,
그날의 꽃밭은 더 환해졌습니다.

사부작 훌라팀, 춤으로 전한 마음
화단 조성 이후에는 사부작 훌라팀의
공연과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는데,
함께 배워보고 움직이는 워크숍까지 더해져 현장은
금세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답니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활기찬 춤사위,
음악에 맞춰 함께 흔들리는 몸짓은
그 자체로 하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훌라춤을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뻤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감동이 오래 남아요.”

장애인의 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행사가 아닌,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채운 이번 프로그램.
누구도 가르치지 않았고,
누구도 배우는 입장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몸을 움직이고,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하고, 이름을 소개하고,
짧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비장애 형제자매, 가족, 지역 주민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우리가 되는 순간이었죠.
작은 모임이지만, 그 안에는 큰 울림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이에 부는 바람”은?
사이에 부는 바람은 발달장애 가족들의
정기적인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우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예술·일상 활동의 기회를 확장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 동호회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더욱 넓고 단단한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4회차 활동은 그 목적을
고스란히 실현한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 따뜻한 바람이 곳곳에 불어
더 많은 이야기를 피워내길 기대합니다.
장애인후원단체 위브릿지와 함께해 주세요.

가족자조모임 「사이에 부는 바람」 4회차 활동 이야기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느티나무도서관 앞마당에 특별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위브릿지의 후원으로 진행된 가족자조모임
‘사이에 부는 바람’ 4회차 활동이
마을 주민과 발달장애인 아동, 비형제자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따뜻하게 펼쳐졌습니다.
(함께 화단을 만들러 가는 길~)
이날 활동은 느티나무도서관 인근
마을화단 조성으로 시작되었어요.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꽃을 심을 때
살짝 내려준 봄비 덕분에
흙이 촉촉하게 적셔져 오히려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 화단에 색을 입히고,
서로의 마음에도 작은 꽃을 심는 시간이 되었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꽃 심을 때
조금 와서 다행이었어요.”
“마을 활동가분들과 함께하니 더 따뜻했어요.”
참여자분들의 소감에서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꽃에게 말을 거는 아이의 모습은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습니다.
꽃아 많이 먹고 잘 자라.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한 줄 덕분에,
그날의 꽃밭은 더 환해졌습니다.
사부작 훌라팀, 춤으로 전한 마음
화단 조성 이후에는 사부작 훌라팀의
공연과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는데,
함께 배워보고 움직이는 워크숍까지 더해져 현장은
금세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답니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활기찬 춤사위,
음악에 맞춰 함께 흔들리는 몸짓은
그 자체로 하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훌라춤을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뻤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감동이 오래 남아요.”
장애인의 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행사가 아닌,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채운 이번 프로그램.
누구도 가르치지 않았고,
누구도 배우는 입장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몸을 움직이고,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하고, 이름을 소개하고,
짧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비장애 형제자매, 가족, 지역 주민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우리가 되는 순간이었죠.
작은 모임이지만, 그 안에는 큰 울림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이에 부는 바람”은?
사이에 부는 바람은 발달장애 가족들의
정기적인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우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예술·일상 활동의 기회를 확장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 동호회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더욱 넓고 단단한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4회차 활동은 그 목적을
고스란히 실현한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 따뜻한 바람이 곳곳에 불어
더 많은 이야기를 피워내길 기대합니다.
장애인후원단체 위브릿지와 함께해 주세요.